오는 10월 2~21일까지 20일간 대구 전역에 10개의 축제가 하나로 이어지는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가 개최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축제의 달인 오는 10월 대구페스타를 대구 전역에서 '사운드 스파크(Sound Spark)'라는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축제의 소리와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축제를 연다.
 
이번 판대페 가을축제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포크페스티벌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대구예술제 ▲대구생활문화제 ▲대구콘텐츠페어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 ‘겸재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달성100대피아노 ▲달성현대미술제 등이 함께 펼쳐진다.
가장 먼저 지난 18일 시작한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이어지고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10월 2~31일까지 오페라의 향연을 만끽하게 한다.또 10월 3일 달성 100대 피아노. 10월 6~18일까지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10월 9~10일 이틀간 대구포크페스티벌의 무대로 꾸며진다.대구간송미술관은 역대 최대 규모의 겸재정선 특별전을 선보이고 디아크는 달성대구현대미술제가 다음달 11일까지 열리며 대구생활문화제, 콘텐츠페어, 대구예술제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한층 여유롭게 가을축제를 즐기도록 축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연장했고 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축제 기간 입장료 30% 할인 혜택, 대구시티투어버스 도심순환노선은 50% 할인된다.또 이월드, 스파크랜드, 대구아쿠아리움, 네이처파크와 같은 주요 유원시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와 함께 대구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어 축제장에 설치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우주여권 스탬프 투어’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대중교통 타고 판대페 가자’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 올가을, 대구 전역이 거대한 무대이자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 며 “ 20일간 이어지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콘텐츠를 만나보며 모두가 특별한 가을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