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이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연구동과 암센터 증축공사를 단독 수주하며 의료시설 분야 사업을 확대한다.HS화성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교수연구동(암센터) 증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지상 1층부터 9층까지 연면적 1만4641㎡(약 4429평) 규모의 건물을 증축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373억8900만원이며 HS화성이 100% 단독으로 시공한다. 공사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약 16개월이다.증축 시설에는 암센터를 비롯해 교육시설과 교수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기존 병원에 있던 교수 연구공간을 별도 연구동으로 이전해 기존 공간을 입원 병동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병원의 진료공간 확보와 의료연구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HS화성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학병원과 대형 의료기관 등 의료시설 분야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 새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주차장 증축공사 등을 수주한 데 이어 용인세브란스병원 공사까지 확보했다.정승우 HS화성 건축견적팀장은 “병원 공사는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뿐 아니라 기존 병원의 진료와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과 품질,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축적된 의료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