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주민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과 칠곡군의 공동체 이야기를 전국에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칠곡군 관광경제국 지역활력과 농촌거점 조성팀, 경북 사회적기업 ㈜에코썸코리아, 한쓰팀, 연호2리 주민 등 총 37명이 함께했다. 행사의 문을 연 주인공은 연호2리 주민 16명과 이은숙 소장으로 구성된 난타팀 ‘The-울림’이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함께 연습한 난타공연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힘찬 북소리와 활기찬 몸짓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박인숙 팀장은‘치유를 품은 칠곡이야기’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해, 전국 228개 기초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가운데 칠곡군과 태안군 자원봉사센터가 발표 기관으로 선정돼, 박 팀장은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관계를 형성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은 칠곡군의 활동 과정을 소개했다.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박영근 지사장과 직원 10명은 행사장을 찾은 연호2리 주민들을 반기며 이동과 행사 참여를 지원해 안내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SOVAC, 현대해상, SK하이닉스, SK텔레콤, NC문화재단, 저스피스재단, 임팩트스퀘어, 루트임팩트 등이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