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는 ‘2026년 영진전문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지능형 로봇분야 첨단융합기술 경진대회’에서 학생 4명 전원이 금·은·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경북기계명장고 3학년 김재우, 김현우, 조지용, 장우현 학생은 지난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영진전문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지능형 로봇분야 첨단융합기술 경진대회’의 ‘로봇지능 레드팀 챌린지’ 부문에 참가했다.특히 ‘로봇지능 레드팀 챌린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능형 로봇에 적용되는 AI의 취약점을 탐색하는 경진 종목으로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취약점을 발견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AI 활용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겨뤘다.이번 대회 결과 장우현 학생이 금상, 조지용 학생이 은상, 김재우·김현우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해 참가 학생 4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학생들이 전공기술뿐만 아니라 미래 산업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활용능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경북기계명장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에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2025년 동일 대회 ‘로봇지능 레드팀 챌린지’ 부문에서도 김예찬, 조민제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한 바 있어 경북기계명장고는 해당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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