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중학교 육상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여자중등부 1학년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권서혜는 11m 02cm를 기록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멀리뛰기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세단뛰기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가능성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여자중등부 3학년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정유진은 부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5m 38cm를 기록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 남자중등부 3학년부 110mH에 출전한 김도현은 14초 47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