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여천동 696 일원) 산업시설용지 22필지를 공급한다.
 
공급가격은 ㎡당 약 35만~39만원이며, 입주 가능 업종은 화장품제조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등이다.공사는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자 '대금납부선택형' 공급방식을 도입했다. 
 
입주기업은 정상납부(12개월, 계약금 10%·중도금 30%·30%·잔금 30%)와 분할납부(36개월, 계약금 5%·중도금 30%·30%·잔금 35%)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분할납부 시 최장 36개월간 무이자 납부가 가능하지만 중도금에 한해 연 5%의 선납할인율이 적용된다.또 부지 평탄화, 옹벽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비용을 '공급면적×조성원가×14%' 한도로 실비 지원해 초기 정착비용 부담도 줄인다. 
 
지원금은 입주기업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후 지급된다.이재혁 사장은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겪는 기업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며  "경산 화장품특화단지를 지역 신성장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분양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세부사항은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www.gbdc.co.kr) 또는 판매고객처(054-650-31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