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2일 로얄사거리의 퇴근길 혼잡을 줄이고자 지역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우회도로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로얄사거리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무성아파트에서 국조전까지 이어지는 우회구간을 안내해 교통량 분산을 독려했다.
평소 왜관도심을 지나는 차량이 많아 지난 10년 전부터 출퇴근 시간이나 왜관장날이면 왜관로타리에서 로얄사거리 까지 교통체중이 심각한것은 어제 오늘이 이나다. 특히 초행길 차량들이 무조건 도심을 통과해  대구방면 우회도로를 이용하기에 홍보가 부족한 것도 있다. 
이에 군은 관호오거리부터 왜관도심지를 통과전 무성아파트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홍보하고, 교육청을 끼고 있는 3번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표지판과 현수막 등 홍보에 나서는 등 퇴근 시간대 로얄사거리에 집중되는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교통체중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또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운전자에게 우회 경로를 알렸고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