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은)는 청소년의 달 기념해 지난 27일 영농 및 학생4-H회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달성문화 스토리텔링`을 실시했다.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추진하게 된 금번 교육은 모범학생회원 11명에 대한 한국4-H본부회장 표창장을 전달했고, 달성군 일원의 문화 유적지인 육신사, 도동서원 등 관내 역사와 문화유산 체험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스토리텔링(story와 telling의 합성어) 방법으로 달성문화의 지리적특성과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듣고 보고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고, 회원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 주체성 확립에 의의가 크다.
달성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농심함양과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으며, 현재 달성군은 이승현 회장(가창면)과 회원 380여명이 함께 연중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