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관광고 학생들에게 호텔·항공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5일 교내 호텔·항공 실습실에서 대구관광고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분야의 실습 중심 직무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취업지원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컬러풀 목테일 만들기 ▲기내 아나운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해외서비스호텔항공학부 교수진의 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목테일을 직접 만들고 호텔 식음료 서비스 직무를 체험했다. 이어 실제 항공서비스 실습 환경에서 기내 안내방송을 진행하며 항공서비스 직무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또 청년정책과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체험 소감과 의견을 공유했다.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고교와 협력을 강화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