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뷰티 기술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뷰티웰랩’ RISE 사회공헌 동아리는 지난 22일 대구 남구 무량수전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헤어커트와 두피·모발 관리, 핸드케어 등 뷰티케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김현정 지도교수와 학생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익힌 전공 지식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뷰티서비스를 제공했다.헤어커트와 두피·모발 관리로 위생과 모발 건강을 돕고, 핸드케어를 통해 손을 세심하게 관리했다. 서비스 과정에서는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공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며 실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나눔과 봉사의 의미도 되새겼다.박혜영 학생(2학년)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기술로 어르신들에게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배운 기술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김현정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전공역량을 실천하며 직업적 책임감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뷰티웰랩’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전공교육과 봉사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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