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운영한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 ‘Bake&Grow’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달콤한 도전, 특별한 성장’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베이킹을 체험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완성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토끼빵야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두청, 상투과자, 밀크스콘, 과일 컵케이크, 마들렌, 브라우니, 초코칩 쿠키, 피자, 도시락 케이크, 샌드위치, 생과일 케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과 조리 활동을 경험했다.특히 청소년들이 각 실습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결과물을 완성하면서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직접 여러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기회도 마련됐다.센터는 오는 30일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과·제빵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시식회를 열고 프로그램 활동을 되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센터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4-338-20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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