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법률·세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생활상담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구민생활상담실은 법률·세무·부동산·심리·금융·노무 등 6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대구지방변호사회, 세무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노총 대구지역 노동교육상담소 등이 분야별 상담을 맡는다.상담은 달서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정례적으로 진행된다. 법률은 매월 2·4주 월요일 오후 4~6시, 세무는 2·4주 수요일 오후 2~4시, 부동산은 2·4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심리는 같은 날 오후 2~4시에 운영된다.금융상담은 매월 2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노무상담은 2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5시에 진행된다.상담을 원하는 구민과 관내 상공인은 달서구청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의 고충을 먼저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일상 속 법률·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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