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2011,12년도, 지구협의회’가 지난 28일 위덕대학교에서 진영 최준홍 총재, 보림 이종열 차기총재, 역대 총재, 현?차기 임원 및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1차 개회식 및 회의는 윤영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차기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영 최준홍 총재의 개회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로타리강령 낭독, 네가지 표준 선창, 로타리 송 제창 지구 총재단 및 현 지구임원 소개, 차기지역 대표 및 임원 소개, 인사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공곡 이기동 지구협의회 준비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부지런히 찾고, 연수 리더와 카운슬러의 이야기를 성실히 경청하며 열린 마음으로 지도자의 유연성을 만드는 교육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며 “준비위원회는 지구협의회를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 불편한 점은 섬김의 정신으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영 최준홍 총재는 “한해 한해 역사를 쌓는 주인공들은 바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클럽회장들을 위시한 클럽 리더팀입니다. 분과별로 임무와 책임을 확실히 익혀 차기년도 각 클럽을 훌륭하게 이끌기를 바라며 특히 차기 이종열 총재를 중심으로 새로운 각오와 남다른 열정으로 보다 밝은 로타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을 이었다.
보림 이종열 차기총재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아가 깊어졌을 때 자신이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깨닫게 되며 스스로를 잘 이해하면 보다 큰 것을 이룰 수 있고 평화를 추구하려면 먼저 내면의 평화를 추구해야 된며 평범함 속에 비범한 로타리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역동적인 해로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며 “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 2011,12년도 지구 지도부를 비롯한 115클럽의 솔선수범하는 클럽지도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의 역량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2차 회의에서는 회장, 부회장, 총무, 재무, 사찰, 클럽관리위원회, 회원위원회, 홍보위원회, 봉사프로젝트위원회, 로타리재단위원회 등 각 분과별 임무 및 클럽운영 지침 등 분과토의와 신입회원들에게 로타리 리더로서의 자질을 향상 시키고 지구회원들간 친교를 도모했다.
2차 회의에 이어 3차 회의 및 폐회식은 영주구성RC 허원권 회장의 ‘꿈을 꾸고 계획을 세워, 적극적인 클럽으로 우뚝 솟기까지’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고 ‘존9·10A로타리 홍보에 대한 모든 사안은 제가 조언을 맡겠습니다’의 제목으로 로타리코리아 차기위원장이신 시연 권오신 전총재께서 특강을 했고 내년 지구 예산발표 및 등록현황보고,시상, 정길화 전총재의 강평, 지구기 이양,공지사항,폐회선언 및 타종 순으로 지구협의회를 마쳤다.
한편, 2011,12년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첫째 RI회장 테마실천 및 표창프로그램 도전으로 삼고, 둘째 미래비전 파일럿 지구, 도약의 해, 셋째 로타리재단 목표 참여, 넷째 RI 전략계획 실천(봉사·친교·다양성·정직·리더십), 다섯째 모든 클럽, 기능 정상화 구축,여섯째 ‘확대’프로젝트, 일곱째, ‘성장’ 프로젝트, 여덟째, ‘희망’ 프로젝트, 아홉째 로타리 연수 프로그램 강화, 열 번째 2012, 태국 방콕 국제대회 적극참가,열한번째 국제로타리 자원 적극 활용, 열두번째 ‘섬김’ 특별표창 프로젝트 실시 계획 등 지구 중점사업을 계획해 주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