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대학생들의 피임과 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21일과 29일 경북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피임 및 성 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학생 네트워크 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피임 투게더! 책임 투게더!’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피임 방법과 피임의 중요성, 성적 자기결정권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또 성 건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임·임신 및 성 건강 정보 포털 ‘러브플랜’을 안내하며 대학생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올바른 피임 실천은 남녀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건강 실천”이라며 “대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서로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는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