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내년 상주곶감축제를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고 곶감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축제로 꾸민다.상주시는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7 상주곶감축제를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축제는 상주 대표 특산물인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문객들이 곶감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회의에서는 축제 기본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구성, 곶감 홍보·판매 활성화 방안, 분야별 역할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상주시는 앞으로 곶감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단체와 생산농가가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주 곶감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곶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표 특산물”이라며 “생산농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