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6월부터 10월까지 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해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 상류 하천에 미생물배양 시설을 설치 운영한다.
이 저수지는 22억원을 들여 수질정화 습지 및 오염물질 침강지 2개소등의 수질개선사업을 가장 먼저 시행한 전국 3개소중의 한곳이며 관리상태가 양호해 수질개선에 관심이 많은 기관단체에서 견학이 잦은 곳이다.
여기에 배양되는 미생물은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 된장에서 추출한 바칠러스균으로 인체나 환경에 전혀 무해함은 물론, 배양된 미생물이 암모니아, 질산, 유황화합물 등인 유기화합물과 같은 오염물을 흡수하거나 분해하여 최고에 수질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강경학 의성군위지사장은 기존의 수질개선사업과 더블어 미생물배양 시설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단기간내에 수질을 개선하여 맑고 깨끗한 용수의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밟혔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