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조현기)는 31일 유기농 인삼 재배의 확대․보급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현장 탐방 및 평가회를 상주 화남면 소곡리 최규동 유기농 인삼 재배포장에서 현장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와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며, 유기농 인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 및 가공업체, 그리고 유기농 인삼 재배농가 및 관련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소비자 초청 유기농 인삼 농가현장 탐방 및 평가회는 유기농 인삼재배 성공사례, 인삼 유기농 재배현황 및 필요성, 인삼의 주요 효능, 그리고 인삼 가공 및 이용방법에 대한 소개 등으로 구성되며 재배포장 견학과 현장 토론회를 통해 유기인삼에 대한 신뢰성를 갖도록 했다 .
이번 자리는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인삼 재배현장을 보여주고 인삼의 효능과 가공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동안 유기농 인삼을 소비 해줄 소비자를 찾지 못해 재배에 어려움이 있었던 유기농 인삼 생산자에게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소비처를 확보해 주고 농촌진흥청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 초청 탐방행사를 통해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인삼과는 인삼의 재배기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는 친환경 인삼재배기술을 보급의 기본 사업과 아울러, 전국적으로 소비자와 유기농 인삼 생산자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유기농 인삼 재배기술의 개발을 주도해 소비자의 현장 참여 기회를 만들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앞으로 인삼재배 단지를 확대 육성해 상주 유기인삼의 세계명품을 기대하고 있다.
황창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