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다.
31일부터 결정, 공시될 개별공시지가는 23만8000필지로 지가는 전년대비 1.68% 상승했다.
전국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은 2.57%이며, 경북은 2.83%로 상승했으나 김천시는 부동산 경기의 약보합세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 최고 상승지역은 어모면(4.82%상승)으로 조사됐고, 최고 하락 지역은 감호동( 0.77% 하락)이다.
종합민원처리과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라며 "공시지가는 시청 홈페이지, 종합민원처리과(420-6385), 토지소재지 읍, 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내달 30일까지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며 부동산 정책주진의 중요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최동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