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애경·김봉섭)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나섰다.협의체는 지난 6일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으로 관내 보행보조기 이용 어르신 및 교통약자 100명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보행보조기의 분실을 예방하고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여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이름과 연락처를 새긴 아크릴 이름표와 야간 반사테이프 등으로 구성됐다.한 어르신은 “보행보조차가 비슷해 찾기 어려웠고 야간 외출도 걱정됐는데, 이름표와 반사테이프가 있어 한결 안심된다”고 말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출하시길 바란다”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애경 공공위원장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로 따뜻하고 안전한 대창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