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는 경북도가 공고한 ‘2011 청년 CEO 육성사업’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31일 경산시와 청년CEO 육성사업 협약체결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한의대학교는 창업특성화 대학으로 대학의 위상제고는 물론 경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 했다. 경산시와 협약으로 1억원의 지원금을 지원받아 경산지역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만 19세~39세 미만의 전문지식을 가진 청년CEO로서 독창적인 창업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 청년창업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분야는 기술창업(생명, 식품, 한방산업, 기계, 정보통신 등), 지식서비스창업(지식콘텐츠, 마케팅홍보, 웹디자인, 문화서비스업 등), 일반창업(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 등) 분야에 총 10명을 선발해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사업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1인당 연간 총 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창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후 시작품제작지원, 네트워킹지원, 창업컨설팅지원, 지식재산권출원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청년 CEO양성을 통한 광역 경제권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창업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본 사업을 추진함으로 지역 창업보육의 중추적인 역을 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배만종 한방바이오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예비기술창업자 지원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으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연구역량을 활용한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운영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A등급이상 선정되는 운영실적과 경북도가 공고한 창업보육센터지원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예비 기술창업자 창업보육 역량을 인정받은바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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