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문대학 총장들이 영진전문대에서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 등에 대해 연수를 받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1일 영진전문대학에 따르면 중국 전문대학 총장과 부총장 일행 20명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간 영진전문대학에서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 산학협력 활동 등에 대한 연수를 진행중이다.
중국 전문대학 총장·부총장 연수단은 지난 23일부터 3주간 리더십 역량 강화교육(이하 VELT)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30일부터는 지난해 GHC(해외산업체 연계 외국인 유학생 교육선도 전문대학)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 등 전국 5개 대학에서 팀별로 벤치마킹과 교육을 받고 있다.
30일 영진을 찾은 마광수이(馬廣水)산동 직업기술학원 당서기, 웨이 진 (張維津)천진 기전직업기술학원 총장 등 6명은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혁신센터 등을 견학했다.
31일에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 기계·전자 계열의 특성화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1일은 영진의 GHC사업 추진 현황, 국제교류 활동을 소개받고, 2일은 산업협력 우수사례와 산업체 초청 인사의 특강을 듣는 등 영진전문대학의 발전과정과 성공적인 직업 교육 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진전문대학과 교류협력 방안도 논의하는 등 직업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진전문대학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국내 대학 지명도를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