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서민과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이라는 본래의 목적사업과 더불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진수)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좀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계명대와 산학협력으로 `멘토와 꼬마친구`란 프로그램을 만들고, 본 프로그램의 주요활동인 `형 누나 돼주기`봉사활동 등의 실행을 위해 `LH계명대 봉사단`을 지난달 31일 출범해 활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멘토와 꼬마친구`프로그램의 시작을 위해 `형누나 돼주기`정신에 따라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계명대 지도교수인 김문영 목사와 대학생 멘토 22명, 청소년 11명이 지난달 31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LH대구경북본부 하진수본부장은 적극적인 활동지원을 약속했다.
`LH 계명대 봉사단`은 향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 실질적이며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학습지도, 생활멘토, 형 누나 돼주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