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와 완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25번째 교류행사를 갖고 영호남 화합과 재난 대응 협력을 다졌다.칠곡소방서는 7일 완주군 일원에서 완주소방서와 함께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5회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의용소방대 간 친선을 다지고 재난 발생 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영호남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비비정과 만경강 철교, 삼례문화예술촌, 풍류학교 등을 찾아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완주 이산모자원에는 쌀과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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