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서장 김영두) 문용호 경비교통과장은 지난 31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달성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교통경찰과 교통전문가, 운전업 종사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업무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문용호 경비교통과장은 "삼색신호등 시범실시 보류는 대국민 홍보부족 및 국민들과 눈높이를 못 맞춰 발생한 것으로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쓴 소리를 들어 교통행정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 특히 달성지역 교통여건에 맞는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등 국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교통경찰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문 과장은 교통사망사고의 요인중 하나인 이륜차 난폭운전 및 안전모 미착용등 이륜차 단속 강화와, 이륜차 배달업소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해 교통사망사고를 줄일 것 이라고 강조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교통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