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6~17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2026 제5회 대구 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게임·웹툰·출판·캐릭터·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 기업 160곳이 참여해 433개 부스를 운영한다.현장에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콘퍼런스 ▲웹툰 작가 초청 및 북 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 미디어 빌리지 등이 개최된다.또 e스포츠 페스티벌과 대구·경북 대학 게임 동아리들이 프로토타입 게임을 제작하는 대회도 함께 열린다.게임 분야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지난 8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웹툰 분야는 ㈜스튜디오 니니, ㈜솜니움스튜디오 등 지역 웹툰 기업과 예비·기성 작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웹툰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출판 분야는 ‘제3회 대구인디도서전’을 개최해 독립 서점과 출판사가 다양한 도서와 굿즈를 선보인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콘텐츠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시민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가 되고 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