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14호' 행사를 열었다.'찾아라! 봉화행복마을'은 지역 마을을 찾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과 역량을 나누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이날 38개 단체가 참여해 ▲이미용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재가청소 ▲벽화그리기 등 20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행사에서는 창평리를 '봉화행복마을 14호'로 지정하는 현판식도 진행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이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