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50대부와 60대부를 석권한 가운데 안동시·영덕군·칠곡군·울진군과 포항시포비여성축구클럽이 ‘제10회 경상북도축구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 각 부문 정상에 올랐다.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상주시 중동강변축구장과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렸으며 경북 시·군 축구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했다.경북축구협회와 상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40대부와 50대부, 60대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됐다.시부에서는 안동시가 40대부 우승을 차지했고 포항시는 50대부와 60대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군부에서는 영덕군이 40대부, 칠곡군이 50대부, 울진군이 60대부 우승을 차지했다.여성부에서는 포항시포비여성축구클럽이 우승했다.김경섭 상주시축구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축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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