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20분께 경북 안동과 봉화, 영양에 직경 0.3-0.5㎝크기의 우박이 시간당 10여㎖의 소낙비와 천둥번개와 함께 5분여간 내렸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우박이 내린 곳은 안동시 도산면, 예안면, 남후면과 봉화군 명호면, 재산면, 영양군 수비면과 일월면이다. 안동에서 사과밭과 수박밭 등 20㏊피해가 났고 봉화에서도 사과밭과 배추밭 등 35㏊의 피해가 잠정집계됐다. 영양은 피해상황이 접수되지 않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