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설기업 ㈜서한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신규 주거 브랜드 ‘아르엘(AREL)’을 선보이고 주거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서한에 따르면 아르엘은 ‘가장 우수한’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아리스토스(ARistos)’와 ‘빛’을 뜻하는 ‘헬리오스(hELios)’를 결합한 이름이다. 최상의 건축 기술을 바탕으로 주거공간에 새로운 가치와 삶의 의미를 더하겠다는 철학을 담았다.아르엘은 단순히 주택의 품질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정교한 설계와 세심한 시공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고객 요구를 반영한다는 구상이다.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도 이러한 방향성을 담았다. 메인 색상은 깊이와 신뢰, 미래지향성을 상징하는 네이비를 채택했다. 심볼은 알파벳 ‘A’를 곡선과 직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해 균형감과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변화하는 삶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화했다.서한은 2002년 ‘서한이다음’을 선보인 데 이어 2019년 주상복합 공동주택 브랜드 ‘서한포레스트’를 출시했다. 서한이다음은 더 나은 내일의 주거문화를, 서한포레스트는 휴식과 자연을 통한 편안함을 강조해 왔다. 이번 아르엘은 기존 브랜드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거상품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서한이다음과 서한포레스트도 병행해 사용하며, 아르엘은 올 하반기 울산 화정1지구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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