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장 최양식)는 1일 오후 4시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음주, 회식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과 음주운전근절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갖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공무원의 음주운전근절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결의를 다짐으로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건전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공무원 모두는 음주운전 근절을 실천하며 자체사고 예방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한다. 김상구 감사담당관은 "앞으로 공무원 음주운전이 단 한 건도 발생되지 않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경주시가 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음주운전 근절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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