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공공조달전공이 신설 첫해부터 공공조달관리사 필기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문인력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계명문화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설된 공공조달전공 1학년 재학생 12명이 올해 처음 시행된 공공조달관리사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해 11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1.7%다.공공조달관리사는 공공기관의 계약과 조달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제도다. 이번 성과는 전공 개설 첫해에 거둔 것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학은 여름방학 동안 조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집중 특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시험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실무지식을 익히도록 지원했다. 오는 11월 14일 예정된 2차 실기시험에 대비해 2학기에도 전문가 특강과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계명문화대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조달청과 협력해 공공조달전공을 신설하고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조달기업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 공공조달 인재 양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정부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구축한 맞춤형 직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공조달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취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인력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 공공조달전공은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정시모집은 2027년 1월 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