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3일 ‘대구천억클럽’에 지역의 6개 기업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텔수성에서 대구상공회의소 주최로 개최된 ‘2026 대구천억클럽’을 통해 대리정밀,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자동차부품), 심팩글로벌(기계‧금속), 푸드웰(식품), 채비(전기차 충전), 백메가(IT‧통신) 등 6개 기업이 새로 합류했다.이에 따라 대구천억클럽에 총 113개사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추경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천억 고지에 오른 것은 대구산업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주는 값진 증거”라며 “기업이 커지고 성장해야 대구의 미래도 커지기에 기업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걷어내 마음껏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천억클럽’은 지난 2019년부터 대구상공회의소가 매년 개최해 온 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기업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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