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고령군수는 6월을 국가지원예산 확보의 달로 지정해 경북도와 고령군이 함께하기 위해 국가지원예산 확보 공직자 마인드 향상 교육을 2일 고령군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을 비롯한 고령군산하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이장준 경북도청 광특계장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기법,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등 사전행정절차 적기 이행방법 및 부처별 시기별 대응전략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재정의 구조와 규모, 최근 우리나라 재정현황, 경제여건 및 재정운용여건, 향휴 재정정책 방향과 주요 재정이슈에 대해 강의하면서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알고 공무원 모두가 담당업무에 전문성은 물론 도와 중앙부처 등 네트워킹을 통해 꼭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공무원의 강한 신념과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정치권과 중앙부처, 국회를 상대로 끊임없는 사업설명과 설득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전 공무원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마인드 향상과 군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신규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