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일 생산적인 공공일자리사업 발굴 시행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 발표회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단순히 저소득층 생계안정을 위한 일자리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생산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2011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봉현면 “천부산 문화공간 체험장 조성” 사업과 단산면 “사천생태 탐방로 조성과 문화공간 체험장 조성” 사업이 발표됐다. 봉현면은 총사업비 2600만원으로 유전리 천부산 등산로 1.3km에 꽃사과와 살구나무를 심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하여 임야 2만㎡에 더덕 종근과 종자를 식재하고, 오디용 뽕나무 600본을 3300㎡ 에 식재했다. 단산면은 2010년부터 총사업비 3억3700만원으로 “풍경이 있는 참살이 단산”을 조성하고 총 연장 11.5㎞에 맨발로 걸을 수 있으며, 자전거도 탈 수 있는 사천생태 탐방로를 조성하고, 도시민 유치를 통한 주민소득 창출을 위해 금대녹색농촌체험마을에 황토체험관, 원두막, 조경시설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시행해 우수사례로 발표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생산적인 공공일자리 사업 발굴 추진에 역점을 두고 시행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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