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14일과 15일 이틀간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경북·대구 지역예선전을 연다.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 화합·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아홉 개 권역 예선을 거쳐 결승전으로 이어진다.경북·대구 예선에는 113개 농협 조합원 627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개인전 131명, 단체전 16팀이 본선에 진출한다.이날 개회식에는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손영민 대구농협 본부장 등 선수단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장, 김창혁 경북도의원 등도 내빈으로 자리해 축하했다.농협은 대회장에서 '농심천심 농업·농촌 가치확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기념품을 증정한다. 
 
NH농협은행 이동점포도 배치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와 현장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주원 본부장은 "참여하신 농업인들께서 바쁜 영농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