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하루 동안 규모 6.1과 5.2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칠레대학지진학연구소(SSUC)는 1일 오전 8시54분께(현지시간) 칠레 남부 비오비오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산티아고에서 서쪽으로 550㎞ 떨어진 태평양 연안이다.
이어 1시간 만인 오전 9시47분께 레부 지역에서 서쪽으로 38㎞ 떨어진 해저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
칠레국가재난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근 지역에서 진도 2~4의 강력한 진동이 감지됐다며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