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윤순) 지난 1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영덕관내 초,중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8회 영덕학생체육한마당’이 열렸다.
김윤순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학교간의 경쟁보다는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하는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고 각 학교 대표 선수들에게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하는 스포츠 정신”을 강조했다,
체육한마당은 학교의 규모에 따라 초등은 두개 그룹, 중등은 남자, 여자부로 나눠 필드와 트랙에서 다양한 경기가 진행돼 각 학교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응원전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덕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해중 경보화석박물관장에게 영덕교육 가족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영덕교육장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결과에서 초등은 강구초와 축산항초, 중등은 영덕중, 영덕여자중학교가 제38회 우승기의 주인이 돼 학생들의 환호소리가 큰 운동장을 메웠으며, 단합의 힘을 과시한 영덕초등학교는 최우수 응원상을 수상 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