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과 직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영남이공대는 지난 15일 대구관광고 3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내 학과별 실습실에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스타일리스트과, i-경영회계계열, 박승철헤어과, 항공호텔관광전공, 소프트웨어융합과, 치위생과, 스포츠재활과, 사회복지학과,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게임애니메이션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11개 학과가 참여했다.학생들은 반려동물 푸드와 미용헤어, 항공승무원, 카지노 서비스, 경영 분야 등을 체험하며 관련 산업과 직무를 살펴봤다. 소프트웨어융합과와 게임애니메이션과에서는 IT·게임 디자인을, 건축인테리어학과에서는 건축·디자인을 체험했다.치위생과는 치아 건강 관리와 관련 직무를 소개했으며, 스포츠재활과와 사회복지학과도 각 분야의 역할과 진로를 안내했다.대학은 실제 실습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전공 교육과 직업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전공과 실습환경을 직접 경험하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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