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철(57) 총경이 제73대 영주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강릉 출신인 신 서장은 1995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강원경찰청 교통수사팀장과 경북경찰청 112상황팀장, 범죄예방대응과장,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신 서장은 취임 후 영주시 휴천동 충혼탑을 참배한 뒤 별도의 취임식 없이 부서별 업무 공유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신 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경찰, 공정하고 책임 있는 경찰, 기본에 충실한 경찰다운 경찰, 현장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