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전남 광주 쌍암공원에서 3일간 열린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참가해 풍기인삼과 홍삼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영주지역 업체인 일품인삼사가 참여해 인삼과 홍삼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호남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했다.영주시 판매부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품질을 소개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판매부스를 찾은 김모씨(53·광주)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맛보니 품질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영주 인삼과 홍삼을 호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다양한 지역에서 홍보·판촉 활동을 확대해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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