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해외 자매우호협력 자치단체인 중국 등 7개 국가의 공무원 10명을 초청, 11월까지 6개월과정으로 한국어 연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국에서 4명, 멕시코 1명,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터키, 베트남, 폴란드 각 1명으로 도가 교육비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연수생들은 한국어 배우기는 물론 한복체험, 전통공예, 한국영화보기, 송편만들기, 한글날행사 참가, 한글노래 부르기, 문화관광유적지 탐방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경북도가 실시한 한국어연수과정에는 지난해까지 자매우호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9개국 36명의 외국 공무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