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10년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의성시니어클럽의 백세희망홍보단과 구미일자리창출센터의 농촌일손도우미 사업이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등 도내 4개 사업단과 2개 시니어클럽이 최우수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우수 노인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을 발굴전파하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다. 전국 4300여개 사업단과 84개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의성시니어클럽 백세희망홍보단은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권익증진, 산불방지. 바른 주차문화, 건강증진 및 그린캠페인 등 지역사회 현안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공익형사업 중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또 구미노인일자리창출센터 농촌일손도우미 사업은 인력파견형사업 중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문경시청에서 시행한 공익형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이 유형별 노인일자리 우수사업 59곳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우수상을,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경비원 파견사업이 인력파견형 사업중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전담기관 평가에서는 안동시니어클럽과 구미시니어클럽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예산지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창출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면서 “지역에 적합한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개발하고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