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서도 주민숙소가 새 단장을 끝내고 이달부터 독도주민, 독도 상주 요원 등이 입주를 했다. 5일 울릉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건물 연면적 373.14㎡(113평), 4층 규모로 확장건립돼 지난해 4월부터 공사를 시작으로 지난달에 개축공사를 끝냈다. 독도서도주민숙소는 건물 연면적 373.14㎡(113평), 4층 규모로 확장건립 됐으며 기존 설치된 담수화 설비를 1기에서 2기로 증설하는 한편 발전기도 기존 25kw급 1기에서 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제어되는 50kw급 2기 100kw로 증설됐다. 특히 오수처리시설은 기존 부패식 정화조에서 반송수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으로 바꿔 청정한 독도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 건물옥상에 새롭게 설치된 아트타일은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와 독도의 경관을 조화롭게 만들었다. 울릉군은 이달부터 현지직원 2명을 서도 주민숙소로 이동 배치, 새로워진 주민숙소를 운영, 관리하는 한편 입도객의 안전과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를 새롭게 시작 할 계획이며, 독도주민 김성도 씨 부부 또한 이사준비가 완료되는 오는10일경 재입주 시킬 예정임을 밝혔다. 김숙희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장은 “서도 주민숙소의 준공식을 국토해양부⋅경상북도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6월말 ~ 7월초 계획하고 있으며 서도 주민숙소가 새롭게 단장으로 입도객의 체류여건이 크게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독도주민 정주기반이 한층 강화되어 독도의 효율적 보존과 영토주권 수호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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