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오는 12월 5일까지 13개 종목에서 25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군민의 체력과 경기력을 높이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지난 16일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군위종합테니스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개회식은 지난 17일 오전 9시 군위실내테니스장에서 동호인과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대회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전을 다짐했다.대회는 지난 16일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17일 테니스·축구·게이트볼·탁구·정구, 18일 바둑·볼링 경기를 진행했다. 이어 23일 야구, 11월 2일 골프, 7일 풋살·산악 경기가 열리며, 12월 5일 배드민턴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총 13개 종목에 2천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생활체육은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는 데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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