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매화초등학교는 최근 유치원 및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서우별해쉬팜에서 ‘행복 버섯농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버섯이 자라는 과정과 수확 방법을 알아보고 학생들이 직접 버섯을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버섯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가 운영하는 농장에서 학부모가 직접학생들의 선생님이 되어 체험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농장에 도착해 버섯의 생김새와 자라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버섯을 따는 체험에 참여했다. 버섯을 하나씩 수확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수확하는 과정에서 숨은 버섯을 찾아보는 활동도 진행했다. 숨은 버섯을 발견한 학생들은 선물도 받으며 즐거움을 더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울러 학부모가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학교와 가정에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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