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19일 고령군 덕곡면 캠프힐 올되다농장에서 '경북농협발전상생협의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계통조직 간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계통조직 간 소통 문화를 넓히고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농축협, 중앙회, 경제지주, 농협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임직원 42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단위 공동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새롭게 꾸려진다.김주원 경북농협본부장은 "대내외 농업환경이 어려울수록 범 농협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