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진욱)는 하절기 출입외국인 증가 및 수입 수산물 증가추세에 따라 밀입․출국, 밀수, 총기류 밀반입, 외화밀반출, 원산지 둔갑행위 등 각종 국제성 범죄의 증가가 예상돼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제성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동해해경은 지난 특별단속기간(3.1~3.31)중 대외무역법 위반사범,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위반 사범 등 총 13건에 14명을 검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밀입국, 위장취업, 외국적 선박 선원이 국내 관련법을 어기는 사례와 불량 외국산 먹거리의 국내산 둔갑 등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번 2분기 국제성 범죄 집중단속은 생계형 범죄 등 경미한 사범 단속은 지양하고, 국내 사회 안정과 수산물 유통질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위반사범을 대상으로 단속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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