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영양군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이 5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10분께 영양군 영양읍 현3리 한 계곡에서 A(경북 영양군 영양읍·69)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숨진 A씨의 시신은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께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이에 경찰과 소방본부는 3일부터 119안전센터 요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20명, 경찰 14명과 구조견을 동원 수색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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