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사장 김종신)과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는 2011년 6월부터 “한수원 숭실대간의 프로젝트경영(PM)학과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하고, 체결식을 가졌다.
숭실대 PM학위과정은 한수원 본사, 사업소 직원 중 사업관리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선발, 주말에 프로젝트경영 관련 집중교육을 시행해 2년 과정 수료 후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2008년 이후 PM분야 석사학위자 10명을 배출했다. 현재 10명이 학위취득을 위해 참가중이다.
이번에 재체결된 협약은 지난 2007년 체결된 협약으로 현 협약의 만료이후 4년간 유효하며, 정원확대를 통해 원전 관련사 참가도 가능토록 창구를 열어뒀다.
이러한 PM 과정을 통해, 한수원의 축적된 건설관리 실무기술과 대학의 종합적 교육체계가 접목되어 Win-Win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