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011년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오는 9일 오후2시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지난 5월 건치선발대회에서 최우수 건치노인으로 선발 김병기 씨를 비롯 건치아동, 건치장애인 등 22명의 건치인에 대해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힘쓴 양정혜 보건교사(대잠초) 등 5명에 대해 구강보건유공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구강상담, 칫솔질 교육, 구강용품배부, 구취측정체험 등 구강건강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치과위생사회, 포항대학치위생과와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과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범 기자